요즘 또 제마음하나 못잡고 힘들어하는 아이둘 엄마입니다.
오랜 고질병이지요.. 엄마로 아내로 너무나 충실하지못한 사람이라 괴롭네요
오늘은 정말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그런 용기조차 없음을 너무나도 잘알고있어 더 괴롭답니다.. 정말 어데 손을 뻗어야 할지 ..
혹시 절 체험 프로에 참여해보신 분들 계시면 여러모로 알려주시겠어요
정말 도움이 될지.. 가까운곳 어느곳이 좋을지..
경험있으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