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3

절에서 하는 체험 프로그램 혹시 경험해보신분..


BY 참선 2006-01-19

요즘 또 제마음하나 못잡고 힘들어하는 아이둘 엄마입니다.

오랜 고질병이지요.. 엄마로 아내로 너무나 충실하지못한 사람이라 괴롭네요

오늘은 정말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그런 용기조차 없음을 너무나도 잘알고있어 더 괴롭답니다.. 정말 어데 손을 뻗어야 할지 ..

 

혹시 절 체험 프로에 참여해보신 분들 계시면 여러모로 알려주시겠어요

정말 도움이 될지.. 가까운곳 어느곳이 좋을지..

경험있으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