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도 아니고 십만원도 아니고 백만원짜리 벌금이 날아왔습니다.
에누리 없이 공이 딱 여섯개.....
벌금 내역은 없고 그냥 모 검찰청에서......
잘못 왔나 싶어 남편에게 보여주니 이넘 찔리는 게 있는지 중얼대며
주머니에 집어 넣네여.
모냐고 왜냐구 물어도 대답을 안합니다.
그냥 미루어 생각건데 이넘이 한성질 하다보니 지방에 갔다가
차때문에 경찰과 시비가 붙었고 괘씸죄에 걸리지 않았나 싶네여.
하지만 백만원이라니.....
님들 이런경우 들어 보셨나요.
어찌하면 벌금이 백만원이 나오나여.
원조교제하다 들켰나(이건 아닌거 같고) 매춘(헉) 도둑질(에이).....
하여튼 성질이 더러워서 그렇지 옳고 그름 모르는 놈은 아닌데
지방엘 자주 가다보니 아마도 운전중 시비가 젤로 의심이 가는데....
입 꾹 닫고 열지 를 안으니 정말 미치겠네여.
만원짜리 운동화 신으면서 벌금백만원이라니.......헐...
점심으로 먹는 고구마가 목이 메여 넘어가질 않네여....
우짤까여....어디 알아보아야 하나여.... 그냥 내야 하는 건가여....
그쪽 방면으로 조예가 있으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