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고서를 한번 올릴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남편귀가시간,
남편의 개인용돈,등등
편하게 개방해보고 조언을 듣고 싶었습니다.
일기를 토대로해서
11월과 12월건을 정리해본결과(1월은 아직 열흘남짓 남아서 미루고)
주로 12시가 넘는것을 체크했으며 간혹 11시가 두어건 있음
남편은40대후반이며 사업을 함
11월
회사식사나 경조사로 3건
?모르는 술자리 6건
거래처경조나술자리 2건
친구들과술자리 3건
가족과식사 2건
가족과 식사건만 10시20분정도로 2건있으며
나머진 주로 12시 30분 4건은 1시 30분
대부분 12시 30분정도 귀가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한
21일중 14건을 12시가 넘었단 기록이지요
가족과 식사를 제하면 5일을 정상 퇴근했단말이죠(9시나 10시귀가)
12월
회사식사나 경조사 2건
친구들과 술자리 3건
거래처접대 3건
오히려 12월에 줄었지요
그런데 접대가 새벽 3시30분까지로 늦어진점이 발견되었고요
그러다보니 뒷날 회사출근이 정상적이 안되기도하고요
그렇지만,
아내의 저녁식사나가는건 남편이 싫어해서 안나가기도 하지만
같은 무의미한대화로 시간낭비하는거 제가싫어서
11월에 한건
12월에 3건있었어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생각해 보는데
술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거 좋아하는남자는
그 시간동안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더군요
뒷날생각할줄알면 또눈 기다리는 아내생각하면
늦게까지 그러겠습니까?
좋아하는일 못하게 하면 병난다면서요
아이러니하게도
이해해주고싶으면서도 기다리는시간 무지 밉네요
저는 모임있을때 2차나 3차는 가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