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습은 어디에서나 볼수없는
아주 특별한게 있으니
내가 거기에 빠져버렸을까
난 그렇게 치사하지는 않은것 같아
네 마음이 따뜻해 점점 끌리어 갔을거야
분명히 네가 먼저 나에게 관심을 보인거야
난 눈빛으로 너에게 말을 했지
넌 어쩌면 그렇게도 내 마음에 쏙 드니
무뚝뚝한 나지만
네앞에선 위선적으로 명랑해 보이려고 하였지
문자로 너에게 처음 보낸게
너무 감상적이어서 넌 많이 놀랬지
놀란척하면서 내 마음 떠보는데
난 거기서 왜 바보같이 말려들어가지곤
지금 생각하면 네 마술에 난 꼼짝할수가 없었어
넌 날 휘어잡는 마력이 있었어
약한모습으로 날 강하게 만든 너였고
널 따를수 밖에 없는 지경으로 만들고 말았어
하지만 난 내 주장대로 널 사랑하게 되었지
얼만큼 사랑하는지는 말할수 없지만
네가 날 힘들게 한만큼 그이상일거야
그럴수록 너에게 따뜻한 애정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
혈액형이 같아서 그렇지는 않을거고
아마도 내가 정이 많아서 그럴거야
유독 너에겐 정을 많이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게
내가 정이 그리워 그러는가 보다
너도 나에게 해준건 진짜 진실만이었으니
난 너무 행복하고 기쁘지
어떻게 표현할수 없는 너에게
내 마음 다 전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워
분명한건 너를 지독히 사랑하는거야
넌 사랑받을 자격있잖아 나에게 만큼은
내가 측은해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다 알아
내 행복을 위해 눈물도 흘리는 너
정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할수 있는 네가 너무 든든해
행복은 마음에 있다는 말이 실감나네
그렇지만 네가 옆에 있다면
진정한 환희의 세상이 될거야
고마워도 말 잘못하는 나에게
끝까지 위로를 보내는 너는
내 인생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야
내겐 너무 소중한... 과분한 넌...
내 마음이 항상 널 향하고 있다는게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그리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