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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여인들아 들꽃아 & 흐르는 물아


BY melody 2006-01-20

 

인연(동녁바람)---이선희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 듯 만남는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어제 라디오에서 이선희의 노래가 나와서 올려봤어.

예전의 모습과 다른 뭔가가 느껴지더군.

가만히 듣고 있으면 연민이 느껴질 때가 많아.

 

울 친구들 눈팅만 하지 말고 와서 좀 글 자 좀 끄적거려줘~

그럼 저녁시간 잘 보내고~

음악은 따로 들어보기 바래.

 

다음번부터는 들꽃, 흐르는 물 다 같이 49여인으로 한다.

이해해~

아직은 49 헤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