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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고민이 말이 아니랍니다.


BY 민이맘 2006-01-23

안녕하세요! 아컴 가족님들..

 

좀 있으면 설날이네요.

 

명절 증후군이라고 다들  벌써부터 머리가 찌끈찌끈 아파오시는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 중의 한사람이에요.

 

다른게 아니고 제 고민은  둘째 아이 문제인데요.

 

둘째놈 학교 취학 통지서 받았어요.

 

2월1일 예비 소집인데요.

 

애가 학교 들어가기전에  피아노를  가르쳐 놔야  학교 음악시간에  따라가기 쉽다고 해서

 

지난 가을 부터 피아노를 시켰는데  애가  자꾸 한번씩 피아노 하기싫다 하네요.

 

그래서 학교 입학하면  하기 싫어 하는  피아노 그만두게 하고  운동을 시킬까  고민도 되고

 

아니면 하기 싫어 해도  피아노는 정서 적으로  좋아지니까  계속 시켜야 되는지 정말 고민이랍니다.

 

둘째놈이 아들이라 차분하질 못해요.

 

피아노가 좋을지  아니면 운동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