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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양 나들이 후편..ㅋㅋ (하가한 사람만 보시오)


BY ㅈ~ 2006-01-23

여동생이  서울  직장  간지..4년재..근데  한 번도  못 갔다...

마누라가  울매나  좋은 쥐..친정  나들이도..싫어라

여기는  우리내  양반..

이 날  이 적지는  그리  살았는데...

요즘은  대  반란을 한다..

그러고  살게  아니더라..

내  권리를  찾아야  겠더라고..

그저  착한  며느리..착한  마누라..

나중에..내  밥  그릇이  없더라구..

"넌  원래..그런것  싫어  안 했나"..이러더라구요..

 

그래  경비 달라해  서울  간다 했두만..우재  순순히  가라 두만..

애들  달고  가라네..그람..글치..><

나서면..던이라..또  공무원  현금  영수증은  필수...

가는 곳  마다..오천원 껀도  현금  영수증이다..

이런  젠장할...

가는  길에..친정엄니  모시고  갔다..

손주들..겨울  옷을  사오셨네..

옛날에..옷  가게를  하셨던  분이라..물건 하나는  확실하다..

넘  미안하다..서울  가면..옷  한벌  사더려야쥐..

근디..왠 걸..경비가  감당이 안됀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문  닫은 곳도  많고..구경이  힘든 곳도  많고..

롯데  월드는  또  무  그리  경비가..많이  드는  쥐..

결국  애들  다독여...5월에..아빠랑  또   올거니..

요번엔  접자하고  달래서..돌아  왔다..

그래도..사흘  동안..던을 700,000  깨  먹었다...

이런  일이  있나..그래도  이리  나서기가  쉽나..

그래  눈  닥  감고  써  버렸다...

신랑  이달에  보너스  나와  아마  우리가..

다 셨을  것이당...푸 하 하

속이  다   쉬 원 하다...

나  마누라  맞는겨ㅕㅕㅕㅕㅕ

애들  산  교육  많이  시키고  왔다...

시작이  반이라고...

담에  도  기회  되면...

이젠...더    날개  펼수 있는  공간으로  애들에..

시야를  넓여  보리라ㅏㅏㅏㅏ

 

장땡이에..사고  사를...

여러분들   기대해  주시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