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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하모니카


BY 사진 2006-01-24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 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 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하모니카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