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날씨가 춥네요~ 어제 동창모임에 나갔는데 찬바람에 뺨이 얼얼하더만요. 벌써 설이 다가왔네요. 구정에는 울집에서 모두 모이는데 별로 차리진 않아도 약간은 스트레스군요. 다행이 친정집이나 시댁이나 제사는 없어요. 시댁은 시아버님 돌아가시고는 시어머님께서 제사는 없앴어요. 여호와의 증인이 되셨거든요~ ^^;;; 우리식구는 천주교! 갈등은 없답니다~ 울남편이 시어머님께 선포(?)했거든요. 종교는 자유니까 아무도 딴사람 종교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자고... 가끔은 시어머님이 입을 들썩일라 치면 남편이 "어머니!"한마디 하면 암소리 안하셔요.ㅎㅎㅎ
낼은 장봐다 놔야겠네요. 암것도 안한다지만 그래도 떡국은 먹어야잖아요? 울방 님들은 어케 제사 지내시나요???? 떡국 마이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설 잼나게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