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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의 행복


BY 최애자 2006-01-24

  남들은  모두 찜질방을  내집 드나들듯  가건만  난 아직 한번도  가보질 못했다.

 

  텔레비젼에서 보는 찜질방의 궁금함은 혼자 생각으로 지나쳣다.

 

  그런데 오늘 ,  친구들과  찜질방엘 갔다.

 

  그것도  숯가마 찜질방에...

 

   단돈 4천원으로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와  행복  여유를 즐기며

 

  생애  처음으로  이런 행복을 만끽했다.

 

 아!

 

 나도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구나...

 

 남들은 별것 아니라고 하겠지만 

 

 나에게는  크다란  변화인 것이다.

 

오늘 이 감정을  어느누구 에게라도  자랑 하고 싶어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