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모두 찜질방을 내집 드나들듯 가건만 난 아직 한번도 가보질 못했다.
텔레비젼에서 보는 찜질방의 궁금함은 혼자 생각으로 지나쳣다.
그런데 오늘 , 친구들과 찜질방엘 갔다.
그것도 숯가마 찜질방에...
단돈 4천원으로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와 행복 여유를 즐기며
생애 처음으로 이런 행복을 만끽했다.
아!
나도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구나...
남들은 별것 아니라고 하겠지만
나에게는 크다란 변화인 것이다.
오늘 이 감정을 어느누구 에게라도 자랑 하고 싶어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