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내연녀가 변심하자 내연녀가 새로 사귄
유부남의 집을 찿아가 부인과 두띨을 살해했고
그리고 상대 내연녀도 죽일 생각으로 내연녀 집을 찿아갔으나
이미 그녀는 다른데로 이사하고 그집에 새로 이사온
엉뚱한 여자를 핫김에 또 살해했답니다.
불륜의 끝은 이렇게 참혹합니다.
불륜하다 칼부림 난다는게 이런걸 두고 말하나 보네요.
요즘 기혼자들의 불륜이 많다는데
이런 이야기 듣고 등골이 오싹한 분들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