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두 만이 힘드셨겠어요 이번일로 가슴이 너무 아푸고 전혀 고생도 안해보고 물론 돈문제로써 ..(저희부모님은 저희 노후대책까지 생각하시고 다준비를 해노으신터라..)살아온 저에게.. 그리고 신용 빗 대출이런것들은 정말 본인의 얼굴보다 더욱 꺠끗이 하고 살아야하는걸로 알고 배우고 산저에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었습니다. 문득...시댁이 저희 집이 안정되게 산것에 기대를하고 그러는것이 아닌지라는 생각을 할떄쯔음...신랑이 집안사람들이 너무 무지하다라고 하면서 던진말이.. 시어머니꼐서는 저희 친정이 당연히 도움을 주어야하고 그도음을 본인들도 받아야한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전 추우도 저희 홀로 되신 어머니꼐 면목이 없이 친정살이를 하고있는데.. 이모든것들...생각의 차이라도 받아드려야하나요? 저...묵묵히 제본분만 확실히 해드리고 제가 찾아올수있는 모든권리는 찾아오려고 합니다. 이것이 옳을지 잘못되었을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아이들에게 그빗을 되돌려주고 행여 그빗이라는 단어도 모르게 키우고 싶어여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꼬옥 님꼐서 말씀하신 행복~ 제가 만들어갈게요 그럼 남은 연휴 잘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