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년생 개띠 그리고 신랑도 같은띠 거기다 시아버님도 개띠 랍니다.
뱀띠인 아들이 하나 있고 임신이 된것 같은데 올해가 개띠라 한집안에 한명빼고 몽땅 개띠라 좀 걱정이 됩니다.
띠라는게 항상 삼재니 뭐니 그런게 있어서 별로 좋을것 같지 않아서요.
혹시 주부님 들중에 한집안에 이렇게 띠가 같은분 계시나요? 그리고 혹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도 되는데 제가 너무 과민 반응 인가요.
제게 답변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