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를 훌쩍넘긴 우리부부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서로가 게을러지는게 왠지 서글퍼지네요.내몸이 예전처럼 날렵하지 못한것이 나이탓으로만 여기고 ,춥다는 핑게로 집안꼴이 말이아니랍니다. 내일부터,아니오늘 하루를 살드라도 제대로 신혼초 그마음으로 살아보자고 남편과 각자일 분담을 가기로 하여 남편은 이불개기, 화장실청소 애견돌보기, 일주일 시장보기등으로 합의하여 실행중입니다.이날까지 한번도 해보지않던일을 하려니 남편은 실수가 많지만 하려는 마음에 그저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