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하면서도 늦게 퇴근한다고 집안일 하나도 손 안대는 남자분들 정말 너무합니다. 다른사람 아니구 울집 신랑이 그랬으니까요. 비법은 다른게 아니랍니다. 날잡아 따져보는거죠. 왜 똑같이 일하면서 육아와 가사일은 나몰라라 하냐구여? 무슨 가정부 얻으려고 결혼한것도 아니구 왜 그렇게 무심한지... 결혼전 아무것도 안한게 습관되었다나요? 그럼 누구는 결혼전에 뭐 집안살림 다 하고 살았나요? 하다못해 세탁기 돌리는것도 가르쳐줘야 하다니??? 그거 귀찮아서 그냥 하신다구여~ 이젠 그러지 맙시다. 아예 보기좋게 사용방법을 프린트 해서 옆에 걸어두죠뭐~ 요즘 세탁기 얼마나 좋은데~ 그냥 버튼하나만 누르면 되는데요. 암튼 조목조목 따져서 자꾸만 귀찮게 하는겁니다. 지칠때까지요. 그럼 첨엔 화도내고 "너두 하지마" 라고 나오겠지만 자꾸 귀에 익은 잔소리 들으면 그 잔소리 귀찮아서라도 하게 된답니다. "듣기 싫은말 하는사람도 기분 않좋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리고 젤 중요한건 같이 행동하는거죠. 쉴때 같이 쉬고 청소할때 같이 청소하는거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남 청소하는데 tv보구 있으면 화나잖아요. 암튼 잘 구슬려서 써먹어야 합니다. 덩치도 크죠. 애도 안나서 튼튼하죠 힘도세죠. 그러니 모로모로 잘 굴려서 자꾸만 가사일에 동참하게 해야한답니다. 그럼 아줌마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