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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맡은분야를 열심히!!


BY gayougna 2006-02-11

울 집에서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제가 낮에 일을 잘 못하기에 남편이 퇴근하면 항상 아이보는일을 도맡아 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일하느라 힘든건 알지만 이제 8개월인 아가 너무 기어다니곤해서 다칠까봐서 제가 낮에 아이를 혼자놔두고는 청소를 잘 못하겠더라구요. 빨래도요.... 보행기를 태워주고 하면 된다지만.... 아가가 보행기 타는걸 싫어하고...잠잘때는 자꾸 깨어서 빨래를 한번 하다가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는때문에.... 낮에는 아이와 함께 놀아주며 하루를 보내곤하죠. ㅎㅎ 불성실한 엄마지요.... 저녁이되면 남편은 아이를 안고 놀아주고 전 빨래며 청소며 밀린 일들을 싸악 하구요. 그렇게 하다보니 트러블도 없고. 재미나게 생활을 하고 있어요. 서로 조금씩 이해만 해준다면 다툴일은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