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교육이라..
잠시 빨랫감도 가지공 그서 여기가 우데라공..
신랑이 저녁 느즈막히 왔다..ㅎㅎ
애들 저녁 먹이공..
요즘은 감기에 몸살기 가정 있오..
목욕도 못가공 있는데..
랑;~내 지금 내리간다..8시에 어디로 온나
둘이 영화나 한푸로 보고가자...
(내가 왕에남자 같이 보러 안갔다도 좀 칭얼 그렸거등요..ㅎㅎ)
이기 뭔 소리여 ...
교육가 있는 사람이 우찌~~
마물;~어디세요..교육은 요..시험도 있담서~~
당신 지금 나 또 놀리시는 거죠..어디세요..ㅎㅎ
랑;~아이다 내 지금 내리간다..
영화 보자..ㅎㅎ
마눌;(이건 도 뭔 언덕 쥐어 박는 이바구...)
그람..여보 피곤 하실텐데 내려 와 좀 쉬세요..
영화야 오늘만 날인가요..
담에 교육 마치심 봐요..애들도 아빠 보고 싶어 하는데..==>~내숭..ㅋㅋ
랑;~그래 그람 내 조금 있음 당도 하는데 애들 데리공 나와
치킨에 맥주나 간단히 한잔허자..ㅎㅎ
마눌;`~그래용..
집앞 치킨 집서 그간에 있었던 이바구를 자질 구레 늘어 놓으며..
피곤을 잊는 신랑 얼굴에서 집이 많이 그리 웠구나 싶네요..
애들 마냥 나를 처다 봄써..이야기 바구니를 넣어
놓는 걸 보니 애들이 학교 갔다와~`
엄마한테 이야기하는 모습과 흡사 하네요..ㅎㅎ
왠지 오늘은 신랑이 마냥 귀여워 보이는 것있죠==>나 주책..ㅋㅋ
그렇게 잠시 와 빨레하공 ..
애들 얼굴 잠시 보공..
오늘 오후에 챙겨 또 교육지로 가는 신랑...
그 잠시도 친한 친구 만나 회 한사라 묵고..
자기 병원 울들 병원 챙겨 주공 가네요..
진자 이제 철 좀 들레나 무지 잘하네..ㅋㅋ
뭔 일이 다냐ㅑㅑㅑㅑㅑㅑㅑㅑ
그리 짧은 만남을 아쉽게 남기공 떠나는 신랑에
모습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지켜보다..
이리 친구들에게..실없는 수다로
씁쓸함을 달레보내요..ㅎㅎ
친구들아 이 주말에 다들 붜 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