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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만남..ㅎㅎ


BY ㅈ~ 2006-02-11

2주 교육이라..

잠시  빨랫감도 가지공  그서  여기가  우데라공..

신랑이  저녁  느즈막히 왔다..ㅎㅎ

 

애들  저녁 먹이공..

요즘은  감기에  몸살기  가정 있오..

목욕도  못가공 있는데..

랑;~내  지금  내리간다..8시에  어디로 온나

둘이  영화나 한푸로 보고가자...

(내가 왕에남자  같이  보러 안갔다도  좀  칭얼  그렸거등요..ㅎㅎ)

이기  뭔 소리여  ...

교육가 있는 사람이  우찌~~

마물;~어디세요..교육은 요..시험도 있담서~~

당신  지금  나 또  놀리시는 거죠..어디세요..ㅎㅎ

랑;~아이다  내 지금 내리간다..

영화 보자..ㅎㅎ

마눌;(이건 도  뭔  언덕  쥐어 박는 이바구...)

그람..여보  피곤 하실텐데  내려 와  좀 쉬세요..

영화야  오늘만  날인가요..

담에  교육  마치심 봐요..애들도  아빠  보고 싶어 하는데..==>~내숭..ㅋㅋ

 

랑;~그래  그람  내  조금 있음 당도 하는데  애들  데리공  나와

치킨에  맥주나  간단히  한잔허자..ㅎㅎ

마눌;`~그래용..

 

집앞  치킨 집서  그간에  있었던  이바구를  자질 구레  늘어 놓으며..

피곤을  잊는  신랑  얼굴에서  집이  많이  그리 웠구나  싶네요..

애들  마냥  나를 처다 봄써..이야기  바구니를  넣어

놓는 걸 보니  애들이  학교 갔다와~`

엄마한테  이야기하는  모습과  흡사 하네요..ㅎㅎ

왠지  오늘은  신랑이  마냥  귀여워 보이는 것있죠==>나  주책..ㅋㅋ

 

그렇게  잠시 와  빨레하공 ..

애들  얼굴  잠시  보공..

오늘  오후에  챙겨  또  교육지로  가는 신랑...

그  잠시도  친한  친구  만나  회 한사라 묵고..

자기 병원  울들  병원  챙겨 주공 가네요..

진자  이제  철  좀  들레나  무지  잘하네..ㅋㅋ

뭔 일이 다냐ㅑㅑㅑㅑㅑㅑㅑㅑ

 

그리 짧은  만남을  아쉽게  남기공  떠나는  신랑에

모습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지켜보다..

이리  친구들에게..실없는  수다로

씁쓸함을  달레보내요..ㅎㅎ

친구들아  이  주말에  다들  붜 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