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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다 휴가중 고민


BY 도로묵 2006-02-14

 아이 낳아 직장 다닌지 5년  지금은 작은애 초등 입학준비로 휴가중입니다.

 

제가  일을 함으로 경제적으로  표나진 않아도 어딘가에 도움이 되었겠지만 지금 한가한

 

시간에 뒤돌아보면 아무런 것도 해놓은 게 없더이다.

 

항상 일하면서도 한가한 시간엔 아이들 생각에  점심 먹다가도 목이 메일때도 거의

 

전업주부들은 직장맘들은 돈을 벌어서 맘대로 옷사입고 한다고 마냥 부러위들 하지요.

 

전 일하면서 남들이 생각처럼 소핑 못하고 살지요... 물론 저의 가정 형편이 이러다 보니

 

 

 전 생각합니다.... 살아온 세월은  짧지만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해도 내 복이 요만큼이면

 

더이상은 커지지 않더군요... 부정적인 생각뿐인것 같지요... 맞더이다....

 

 남편과 월급받아서 이리저리 지출 빼놓고 하면 남은것  정말  힘 빠집니다.....

 

 

남편이랑 저 낭비라곤 꿈도 못꾸고요,  무엇이 문제일까 ....

 

 

자식 농사지어볼까  다시 일을 해야 되나... 찹찹 합니다......

 

 아이들 고생 엄마 고생   신랑들은 따신 밥 못먹어서 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