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아 직장 다닌지 5년 지금은 작은애 초등 입학준비로 휴가중입니다.
제가 일을 함으로 경제적으로 표나진 않아도 어딘가에 도움이 되었겠지만 지금 한가한
시간에 뒤돌아보면 아무런 것도 해놓은 게 없더이다.
항상 일하면서도 한가한 시간엔 아이들 생각에 점심 먹다가도 목이 메일때도 거의
전업주부들은 직장맘들은 돈을 벌어서 맘대로 옷사입고 한다고 마냥 부러위들 하지요.
전 일하면서 남들이 생각처럼 소핑 못하고 살지요... 물론 저의 가정 형편이 이러다 보니
전 생각합니다.... 살아온 세월은 짧지만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해도 내 복이 요만큼이면
더이상은 커지지 않더군요... 부정적인 생각뿐인것 같지요... 맞더이다....
남편과 월급받아서 이리저리 지출 빼놓고 하면 남은것 정말 힘 빠집니다.....
남편이랑 저 낭비라곤 꿈도 못꾸고요, 무엇이 문제일까 ....
자식 농사지어볼까 다시 일을 해야 되나... 찹찹 합니다......
아이들 고생 엄마 고생 신랑들은 따신 밥 못먹어서 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