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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은 이상한 꿈...


BY 꿈풀이 2006-02-14

이웃집 할머니 댁에 방안은 아니고

담 안 시멘트 벽면에 파리들이 많이 달라 붙어 있는데

그건 왜 그럴까요?

철물점두 아니구 파리채를 팔길래

파리채를 샀는데 할머니가 딴소리를 하길래(떠들기)

팔았는데 안 팔은 사람처럼....말하는 와중

거들듯이 두 모르는 여자두 할머니한테 참견

그 파리채를 가지고 나온 꿈을 꾸었어요

근데 가장 잊혀지지 않는 건 파리가 바글바글이에요

지금은 친하게지내지두 않는 사이인데...

왜 보이는 건지 무슨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