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나이드심 잘 하시는 말씀이...
애기 놓고 애기 키울때가 제일 좋아~~~
살다 보니 알겠다..그 말에 의미를..
진자 그때는 죽고 싶으리 만큼 힘들고
싫었다...
아들만 둘 ..
둘째 가져..6개월때..
의사 선생님 하시는 말씀...
"~옷 값이 안들겠네요..."
잉 그람..아이고 선상님...
"~뭘요 예쁜 딸하나 더 놓으심 돼지..순산
도 잘 하심써.."
3시간만 아픔 순풍 순풍 잘 놓는다..그래도..
신랑이 팔방미인이라..밖에 일이 바쁘니..
아기 자기 허니..애를 같이 돌봐 줘여쥐..
둘째 놓고..4년을 딸하나 더 놓자 싸웠네..
결국은 내가 이겨 신랑을 수술 시켰두만...
요즘 내가 전업 주부가 되고 시간이 한가하니..
딸레미가 부럽다...
옆집 새댁에 근 10년 만에 둘째 가졌다공..
하소연 한다..으이고..부러바라...
오늘 목욕탕 갔는디..이제 6~7개월 정도에
산모들이 이삔 배를 내밀고 양 싸이드로
내 옆에서 목욕 중이다~~헐~~
이젠 물건너 간일을 왜 이리 목을 메게 됐는쥐..
내가 왜 이런데..
정신 챙기자...
내 나가 몇인디..
이제 자유 부인인디..
뭔 아그를 또 우재 키울라공..
안돼쥐..
절대 그건 아니쥐....
이러며 맘을 다독인다..
우찌 내가 이리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청 개구리인쥐ㅣ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