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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지 못 할껏들...


BY ㅈ~ 2006-02-15

어르신들이  나이드심  잘 하시는 말씀이...

애기  놓고  애기  키울때가  제일  좋아~~~

 

살다 보니  알겠다..그 말에  의미를..

진자  그때는  죽고 싶으리  만큼  힘들고

싫었다...

아들만  둘 ..

둘째  가져..6개월때..

의사 선생님 하시는 말씀...

"~옷  값이  안들겠네요..."

잉  그람..아이고  선상님...

"~뭘요  예쁜  딸하나  더 놓으심 돼지..순산

도  잘 하심써.."

3시간만  아픔  순풍  순풍  잘  놓는다..그래도..

신랑이  팔방미인이라..밖에  일이  바쁘니..

아기  자기 허니..애를  같이  돌봐 줘여쥐..

둘째  놓고..4년을  딸하나 더 놓자  싸웠네..

결국은  내가  이겨  신랑을  수술  시켰두만...

 

요즘  내가  전업 주부가  되고  시간이  한가하니..

딸레미가  부럽다...

옆집  새댁에 근 10년  만에  둘째  가졌다공..

하소연 한다..으이고..부러바라...

 

오늘  목욕탕 갔는디..이제  6~7개월  정도에

산모들이  이삔  배를  내밀고  양  싸이드로

내 옆에서  목욕  중이다~~헐~~

 

이젠  물건너 간일을  왜  이리  목을  메게  됐는쥐..

내가  왜  이런데..

정신  챙기자...

내  나가  몇인디..

이제 자유  부인인디..

뭔  아그를 또  우재  키울라공..

안돼쥐..

절대  그건  아니쥐....

이러며  맘을  다독인다..

우찌  내가  이리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청 개구리인쥐ㅣ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