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거 들여다보면 어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있겠는가
울시누는 사장사모님이다
수입도 어마어마하고 애들도 학원을 비싼학원도 얼마든지 보낸다
항상 웃고있어서 사장하고 (아주버님) 대화할 때도 보면
참 대화가 통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장남이라 시어머닐 그것도 홀시어머닐 모신다
이점에 있어서는 난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시어머닌 못모실 것같다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자유기에...
그러므로 시누는 돈은 많아도 자유가 별로 없고
항상 시어머니 눈치를 본다
그런데 무신 일이 생겼나보다
이혼얘기가 오가고 별거얘기가오가고...
꿈에도 생각못한 이야기...
별상상을 다해본다
사장이 바람을 폈나? 숨겨놓은 자식이 있나?
아니면 홀시어머니 구박이 심한가...
내가 시누처럼 돈이 많으면 참 행복할거라고
그러면 무슨 가게하나 차리고싶다고 부러워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