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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벌써 4학년6반이여...


BY 버러빡잡고 울고 2006-02-19

하루하루

한달한달

일년일년

간것이 벌써40여년이 흘러버렸네..

 

내가 해논거라곤 아무것도 없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아들하나낳은것뿐이네...

한마디로 밥만먹고 응가만했네그려...

 

지금이라도 하고픈것은 부지기수이다.

그러다 허송세월만.

50,60넘어면 그땐 정말 희망은 없겠지...

 

나는 놀러가는것도 좋아하고

누가 놀려오는것도 좋아한다.

그러나 울집에 성질이 뭐같은 아자씨가 있다.

내가 쓰잘데기없이나가는것도 싫어하고

쓰잘데기 없이 오는것도 싫어한다.

그러다보니

사람구경하기 하늘에 별따기..

애그리 밥때는 빨리오는지

정말징하네...

 

내가 기싸움에서 이겨서 내맘대로 해야하는데

기싸움에서 내가 완죤히 찌그러졌나보다.

원통+분통혀...

이렇게 살다가랑가?

눈앞이 멍하네.

 

저요 친구없어요.

이나이에 다들하는 계모임도 없어요,

우찌하면 좋을까요?

심히 걱정이 되네요.

좋은방법없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제가 우찌 살아가야하는지를...

부탁합니다.

 

그렇타고 잘살면 위안이라도 되지..

못살아요.

집도 개떡나발가튼것 하나..

차는없어요.

 

 

 

 

우짜던지 도와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