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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BY 아리안 2006-02-24

한뼘만큼의 휴식아닌 휴식이 지나가고

 

벌써 마음은 너에게 다가섰으니

 

진종일 맑은 하늘도 올려다보고

 

지나가는 제법 따사로운 햇볕에

 

내 마음도 홀가분 해지려나 했건만

 

그게 그런게 아닌걸 어떻게 하니

 

좋아하는 감정은 어떻게 할수 없는거잖아

 

이럴때는 네가 옆에 있으면

 

눈웃음치며 애교도 부려보고 싶은데

 

내 마음은 한적한 시간이 없어

 

달려가는 기관차같이 쉬지않고 너에게 달려간다

 

일에 매달리다 잠시 짬이라도 나면

 

넌 벌써 내곁에서 빙긋이 웃고 있지

 

순간 순간이라도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말없이 지켜보기만 하는 너지만

 

내 가슴은 뿌듯하고 너무나 행복하다

 

서로 지켜주기로한 약속은 변할수 없는거야

 

네가 아무리 잘나가도

 

절대로 혼자만 갈수는 없게 되어 있잖아

 

난 그걸 믿고 또 믿을거야

 

나 얼마나 행복하게 살수 있는지

 

다 그건 너에게 달려 있다는거 잊으면 안돼

 

내가 너무 의지하는거 같아 미안해

 

내가 보여줄수 있는때가 올테니

 

조금 기다려주면 안되겠니

 

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그래도 기쁜일이 될수 있겠지

 

넌 내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내맘 항상 네곁에 머물고 있고

 

너도 날 어여삐 생각하기를 바래

 

너한테 여러가지 배운게 정말 많다

 

널 힘들지 않게 잘 해줄께

 

고마운 친구야 ..

 

마니 보고싶고..

가슴깊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