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만큼의 휴식아닌 휴식이 지나가고
벌써 마음은 너에게 다가섰으니
진종일 맑은 하늘도 올려다보고
지나가는 제법 따사로운 햇볕에
내 마음도 홀가분 해지려나 했건만
그게 그런게 아닌걸 어떻게 하니
좋아하는 감정은 어떻게 할수 없는거잖아
이럴때는 네가 옆에 있으면
눈웃음치며 애교도 부려보고 싶은데
내 마음은 한적한 시간이 없어
달려가는 기관차같이 쉬지않고 너에게 달려간다
일에 매달리다 잠시 짬이라도 나면
넌 벌써 내곁에서 빙긋이 웃고 있지
순간 순간이라도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말없이 지켜보기만 하는 너지만
내 가슴은 뿌듯하고 너무나 행복하다
서로 지켜주기로한 약속은 변할수 없는거야
네가 아무리 잘나가도
절대로 혼자만 갈수는 없게 되어 있잖아
난 그걸 믿고 또 믿을거야
나 얼마나 행복하게 살수 있는지
다 그건 너에게 달려 있다는거 잊으면 안돼
내가 너무 의지하는거 같아 미안해
내가 보여줄수 있는때가 올테니
조금 기다려주면 안되겠니
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그래도 기쁜일이 될수 있겠지
넌 내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내맘 항상 네곁에 머물고 있고
너도 날 어여삐 생각하기를 바래
너한테 여러가지 배운게 정말 많다
널 힘들지 않게 잘 해줄께
고마운 친구야 ..
마니 보고싶고..
가슴깊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