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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해 주실거죠?


BY 해피 2006-02-25

오늘이 저의 마흔 다섯번째 생일이예요.

어제 저녁부터 찰밥과 미역국 밑반찬 준비해서 아침에 네식구가 맛나게 먹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시련이 바닥을 보일 때도 있었지만 이런 날이 내게 꼭 오리라 마음 먹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제는 슬픔보다 기쁨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보낸 남편의 문자 메시지가 저를 더 행복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