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문제때문에 맘 심난한 새댁입니다.
지금 전세를 구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 1년 월세 살다 전세 처음 구합니다.
전 아파트 저층, 고층 빼고, 끝집 빼고, 물 안 새고, 도배 장판 비교적
깨끗한 집을 고르는 중이에요. 남편이 직장에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의 아파트를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두 곳 정도 주로 연락하며 지난 주에 집을 여러 곳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희망하는대로 집이 안 나오네요.
부동산에서는 사는 것도 아닌데 구미에 딱 맞는 집 고를 수 있겠냐고 하네요.
제가 너무 많이 고르는 건가요?
남편 직장 근처에 맘에 드는 아파트가 안 나오면
그냥 확~~~~~~~ 멀리 다른 아파트를 구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직장까지는 30분 정도 출퇴근 거리인데
지은지 1년 정도 되거든요. 그 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아직 상권이 잘 형성되진 않았어요.
1년 된 아파트는 하자, 보수 이런 문제 많이 날까요?
제가 지금 사는 곳의 계약 기간이 3월 25일까지거든요.
맘이 좀 급해지네요.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지,
지금대로 집 고르는 기준을 고수해야하는지 등... 고민이 많네요.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