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너무 심난하고 속상하다.
위집 ,아래집 이사들 간다고 쿵탕~우당탕 난리다.
다른집들은 새집으로 이사간다는데 나는 이집서 오년넘게 살고잇다.
처음부터 아파트를 생각하거나 ,전세를 생각했으면은 지금쯤 이런 걱정은 안하고
살겟지...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기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하고 한심한
남자~
월말이가까워지는데 직원들 월급날이 가까워져도 나몰라라 손놓고있는 남자~
문제는 돈이다 조금한 빌라를 융자를 끼고 사고 나머지는 개인사업을 하는데 보태자고
한것이 돈도 날라가고 빚만 잔뜩 늘어나서 지금은 머리가 아파 터질것 같다.
출근해서 보니 윗층 어디에서 물이 새는지 사무실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
그렇지 않아도 조금씩 새는 물이 지금은 여러군데서 새는 모양이다.
몇번을 주인한테 얘기를 햇는데도 공사비가 많이 나온다고 차일피일 미루던이 더많이
물이 떨어진다.
이렇게 사무실 천장에서 물이 새도 고쳐달라고 말한마디를 못하고 나보고만
닦달이다.
아~~오늘은 저 무능하고 한심한 인간~ 모든것을 져버리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