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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밉다...그리고 미안하다...


BY 나나나 2006-02-28

내가 어제 깨물은데 멍은 없는지....혹시 손톱에 긁힌곳은 없는지....

전혀 거르지안고 퍼부운 폭언...

당신이 마음 아프게할대 난 이런방법밖에 할줄 몰라...

내게 늘 마음의 상처만주는 나쁜 남자....

내가 혼자 지랄을 떨어서 이리된건지 모르겠지만

입술이 터져있네....그래도 립스틱에 가려진다....

이젠 서로 치고받는 사이가 되버렸어....

자기가 날 배신하는날부터 우린 정말 금이갔어...

그나마 이어져있는 나머지도 날마다 날마다 떨어져라...떨어져라....

나 정말 가버릴까..??

간다고해도 걱정될거 무섭지도 않지??

먼저 가라고..혜어지자고 했으니까....

그래도 전처럼 될수 없다해도 전처럼 좋았었는데..

자꾸 가라앉은 흙탕물이 자기가 가끔 흔들어서 다시금 뿌옇게 만드네...

그래서 될 수 없다고 한거였나? 이런것때문에??

자기뺨을 때리면 속이 시원할것 같았는데 하나도 않그러네...

더 금이가라 금이가라....완전히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건지....

어쨋건 미안하네...때린건....

우리 서로 미안하지 않게 각자 길을 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