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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웃는날이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BY 김선진 2006-03-06

시원하게 웃는날이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그러니까 서른이 되기 전 마지막 20대를 보내며 찍은 사진이네요.... 세번째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랍니다. ^^ 토끼같은 딸아이와 늑대같은 남편..이젠 듬직한 아들까지 ~~~~~ 언제까지나 시원하게 웃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