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이월달엔 이박이일 출사로 대관령 양떼 목장과 메밀꽃 필 무렵의 봉평.. 그리고 정선 아우라지와 구절리를 들려서 한반도 지형을 닮았다는 선암마을과 영월 입석 선돌까지 돌아보고 왔답니다. 디카4년차이지만 작품하나 변변히 찍는것도 없이 예간다 제간다 여기 저기 발길 닿은대로 열심히 돌아 다니고 있답니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보고 싶어서요... 개를 좋아하는 나는 여건이 주어진다면 큰개도 많이 키우고 싶지만.. 늘 마음 뿐이랍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축사앞을 지키고 있는 맘순해 보이는 콜리와 한장 찍어 봤습니다. 등치도 큰 녀석이 무척 순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