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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살던집...벽이 너무얇아...그러나 ...내가당함 사생활피해는...


BY 하예희 2006-03-08

돈이 없어서 죄가 된다고들하더니만 무슨얘긴가 했더니....

돈이 없으면 불편하기만하더구만....

 

얼마전까지 어느 언덕 다세대 지하층에 방하나를 무료임대[그게 화근이지,공짜가 어딨어 요즘세상에...믿은 내가 잘못이지....ㅊ]하고 들락거리며 살았는데

그집으로 제가 옮겨가기전부터

벽이 얇아 소음 문제가 있었을 터이건만

도무지 아무말도 서로 없더니[대문과 뒷문으로 연해 난 문을 가진 두집사람들]

어느날 갑자기 대문쪽 집 여자가 뒷문쪽집창문으로 내얼굴을 들여다보며

"혼자사나~~~더럽게 시끄럽네에~~~~"하더라구요....

너무나 기가막혀서....

그사람들 어느날 내가 좀 사귀자고 현관문을 두드리니

뭐가 그리 자기들을 노하게 했는지 대꾸도 안터라구요?!

그러더니 계속 두드려도 뭐라구 소리나 지르길래 "뭐 이런집이 다있어?"싶어 그냥 돌아와서도 내심 불쾌했었는데...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진짜 저야말로 "별꼴"이더군요....

 

그러더니 어느날

지하방의 남자주인이 대문쪽 집의 세면실로 들어가서 씻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러고는 천연덕 스럽게 돌아와서는 어쩌구 저쩌구....

나참 기가막혀서....

그러더니 어느날은

제가 밖에서 들어가니

벽너머로"음!"하고는 잔기침을 하니까

입을 열던 그 지하방 남자 입을 다무는거예요....

어머나! 세상에 말도 못하게 하는 심사는 또 뭐야?

 

이사람들 내가 자기들 장난감이야 뭐야?

 

그래 기분이 나쁜 정도가 아니라

약도 오르고 화도 나서

짐싸가지고 나가자고 마음먹고 있는데

벽너머에서 들려오는소리,

"쌍년이 지랄하고있어!"

"이 쌍년의 새끼"

.

.

.

 

진짜 별꼴이더라구요...

 

그리구

전 거기서 생활비도 잃어버리구 그래서 아예 고시원을 얻어 나왔는데

살아갈 수록 기가막힌일만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주인집을 찾아가

"저 아랫집들이 여기 찾아와서 방음벽 문제 를 해결해달라고 한 적이 있느냐?"

고 물었더니

주인여자가  막 화를 내면서

"나는 그런거 권리 없어욧"

하고는 문을 확 밀쳐버리지 않아뇨?

 

전 그길로 경찰서를 찾아갔죠,그리고 문의 하니

세 집을 다 함께 고소하랍니다.

그래서 그러기로 했어요....

안그래도

지하방의 남자와는

너무너무 사이가 안좋은게

저에게 무료임대증명하나 해 줬으면 줬지

무슨 권리가 그리많답시고

자는 사람 목을 안 눌렀나,

걸어가는데 뒤에서 씨티백타고 나를향해 질주하다

골목에서 누가 나와 목격자가 생기니 달아나길 여러차례나 안했나....

도대체 나하고 무슨 원수 졌다고 그러는지.....

게다가

제 딸이 내약은 다 먹고 나는 오히려 먹지도 못하고 다 버렸건만

약값은 나더러 다 내라그러고 모른채하고 있고[나는 사기네 뭐네하고 당할판이구먼]

너무 어이가 없어요....

그러고는

저도 너무 화가나서

전화번호를 바꾸고

연락을 끊었거든요....

 

몇번을 찾아온 모양이지만

전 그런 사기꾼은 두번다시 상대를 안할 겁니다.

 

파산하고 아이와 갈곳없어

그런 쉼터에 간것도 속상한데

거기서 그런 사기꾼 때문에 아이와도 함께 살지도 못하고 난 결국

낳은 아이 길러서 뺏겼습니다.

쉼터도 그렇죠,

그런걸 결혼상대자라구 권해?

꽃밭에 물주러다닌다는 소문이 파다하던 남자를?

나를 아예 사창가에 팔지 그러셨나?

말이 과하다구요?

절대 아닙니다.

그남자는

나를 오백만원에 팔아버리겠다고도 했구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사랑을 해요? 나를? 별꼴 정도가 아니지.....

그런사람하구 살으라구 관악경찰서 경찰도 그러데요?

그 경찰 너무웃겨.....

 

이런 저런 피해 어디서 보상 받아요?

이거 절대 그냥 못 넘어갑니다....

국회에라도 들고 들어갈겁니다.

그 잘난 대학졸업장 없으면 국회 못들어간다나?

어느날 국회 입구에서 "못들어간다구 제지 당한걸 생각하믄

피가치솟아올라....

내가 학업계속 못한게

다 그 잘난 댁들의 자제분들때문인거 알기나하나몰라~~~~

여자는 뭐든지

다 지고 살아야하는줄 아는모양이지?

나 절대 못참아...

내가 아들낳았어두 난 못참아!

그거 죽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