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밥이 어중간해..신랑에게 전화 했다..
마눌;~여보 저녁은?
랑;~모임 있다 새밥 마라~~
마눌;~네..
있는 밥으로 애들캉 대충 먹고...
신랑이 늦어막히 들어 오시두만..
저녁에 친구들캉..회 먹으러 약속이
있는데 어중간해 들어 왔단다..
자꾸 시간이 늦어져..운동장이나 한 바퀴 돌자네..
그러자 했다..
(그러니..소히 말하는 땜방용이다..ㅋㅋ
늘 그렇다..ㅋㅋ)
운동장 한 바퀴 돌고 자기도 미안한쥐
통닭 한마리 사준다는것..
넘 시간이 늦어..그냥 애들 식빵이랑..
내가 좋아하는 빵 몇가지 사달라했다..
그리고 한마디...
==>~이것 사주시공,,귀가 시간이 새벽이문 가만
안둔다고..협박을 했다..ㅎㅎ
그라공 유유히 횟집으로 사라지는
신랑...오늘 저녁에는 또 몇시에 들어 올라나...
술엔 장사 없다..죽을때 친구가 같이 안 죽어 준다..
협박을 해도 그때 뿐이다..
이러니 여자들은 자식과 신랑..애를 한명 더
키우는 것이지ㅣㅣㅣㅣㅣㅣㅣ
언제 철들가..
죽을때....
이러공 오늘도 또 지나 가네...
친구들아 평안한 밤 보내라~~
낸 빵이나 묵고 잘란다..
뱃살이 더 늘어 난다..
그래도 묵는 유혹을 못이기겠쏘....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