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이네요.......
무슨얘길 쓸까요.....
낯익은 이름들이 여전히 똘방에 계시네요...
안녕 언니들
파랑새 ......날자
민이맘.....언니도 간간이 보이고
장땡....언니는 여전히 글이 활기차고
얼레~~~~
솜다리언니도 뜸하니 다니시네요...
언냐 잘지내고 있죠...넘 올만이네요...
행복한 혜원언니도...여전히 향기가 묻어나오는 글들......
음~~~~~사과향기.....내음ㅋㅋㅋ
울신랑 곱창에 소주한잔 생각난다하며 외촐중이라
잠도 안오고 올만에 컴에 들어왔네요....
갑자기 접하는 김형곤의 죽음소식에 맘이 너무
싱숭생숭해서~~~~
참 외로운죽음을 맞았구나 ...생각하니 눈물도 쪼~금 나네요...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헬스끊어 다닌지 한달쯤 되어가네요...
열심히 뛰다보니 3킬로가 빠져버렸어요...
그래도 울신랑은 무게가 변함이 없다고 하네요,,,,(?)
어제 아침에는 김치가 똑 떨어져서 김치담글려고
금요저녁부터 간해놓은 배추들 씻어서 점심무렵
열심히 비비고 있는데... 울 신랑이 밥달라고 난리네요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장갑끼고 고추가루 범벅에다 허리펼세 없이 마누라가
고생하고 있음 밥통에 밥있겠다
혼자 밥퍼서 먹음 손목땡이가 부러지나~~~
아이구 웬수 그와중에 차려주고 다시 버무리고있자니
으찌나 성질이 올라오던지~~~
뒷??를 한대 딱 때렸음 속이 시원할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울아들놈 효자라서 그놈이 홈런한방 쳐주네요....
밥먹으면서 울신랑 뭐라고 미주알 고주알.....
울아들이
"" 아빠 .... 엄마는 아빠가 말이 많은게 젤 실대요...""
"" ..............................""
"" 왜 아무말 않하세요?? 아빠가 말이 많아서 젤 싫다고 했다니깐요.....엄마가!!!!""
암소리 못하고 그냥 아들놈 얘기 듣고있더니
한마디 하더라구요.... "" 그래???....""
내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아무말 않더라구요...
곱창에 소주가 왜 생각났을까요... 참 ...궁금허네....ㅋㅋㅋㅋ
새벽 두시네요.........
울신랑이 들어와야 잠이 올것같은데....
아 외로운 이밤 ~~~~~~
참말로 맘이 거시기 해부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