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전 대학원 졸업식에서 어머니와 찍은 사진입니다.
가끔 아버지 돌아가시고 늦은 나이에 미혼으로 어머니와 사는 현실을 생각하면
부모님께 불효자로서 늙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 지울 수 없네요..
그래도 이제는 내가 가야할 길을 찾았기에 당당하고 진솔하게
인생과 마주하려고 합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의 선배님과 동기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부산남자의 새로운 36살의 비상은 시작됩니다.
어머니 열심히 살께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ftsw@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