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좀 풀려서 기분이 좋네요~ ^^
우리 큰 아들이 블럭장난감을 너무 좋아하거든요...올해 만6살이구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요. 그리고 막내 아들은 14개월이구요...
큰아들 혁이는 블럭종류의 장난감이랑 차를 너무 좋아라 해서
집에 레고랑 조이픽스를 가지고 놀고 있긴 있는데
오늘 맥사멕이라는 조립장난감에 대한 기사를 발견하구
우리 아들 넘 좋아하겠다 싶어서 지금 구입을 해야하나 말아야 고민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들이 조립을 해서 모형을 타고 놀 수도 있는거 같던데..
혹시 이 조립 장난감 써보신 어머니들 계세요?
가격이 좀 있어서 바로 지르지는 못하고 망설이고 있거든요...
답변 부탁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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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터 비행기까지 직접 만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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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6-03-13 12:53] |
“자동차부터 비행기까지 아빠랑 함께 만들어서 타고 놀아요!”
맥사멕코리아(http://www.maxamec.co.kr/ 대표 이상민)는 어린아이들이 만들어서 직접 타고 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용 완구 맥사멕 시리즈 8종을 국내에 소개했다.
13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맥사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완구들이 어린이 혼자서 조립해 단순히 갖고 놀거나 보는데 그쳐 금방 싫증을 내는데 반해 자신의 크기에 맞게 만들어 바퀴까지 달고 직접 타고 놀 수 있어 재미와 학습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따라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강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목재 패널을 커넥터를 이용해 스패너로 직접 조이면서 나무재질의 자연스런 접촉을 통해 정서적·신체적 발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맥사멕은 6종류의 기본 조립키트와 2종류의 업그레이드 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가 발달단계에 따라 창의력을 발휘, 각 키트별로 20-10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모형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맥사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맥사멕코리아 홈페이지(http://www.maxamec.co.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