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개월차 입니다
연애로 만나..
연애기간이 짧았습니다.6개월만에 결혼...
사람 됨됨이 보구 성급히 했죠..(지방행정 7급공무원) 36세
총각때 남편은 전세(4000만원)로 혼자살고 있다고 했었는데...
얼마전 남편 옛통장을 보니
보증금2000만원에 30만원짜리 월세를 살았었나봅니다.
이것만 해도 열받는데..
현재 신혼집은 3000대출 2000합쳐..5천짜리 전세라네요
현재 사는 아파트가 분양중이라 대출끼고 분양받는다고 했는데..
분양된 집을 전세로 얻었다네요..
서로 늦은 결혼이라 21평 작은 아파트 ...내집에서 신혼 시작한 기쁨도 잠시..
완전 속은거죠..
.. 돈은 본인이 관리해서 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남편을 넘 믿고, 맡긴게 넘 후회됩니다.
넘 열받고,속았구, 또 이런 사람을 고른 내가 넘넘 원망스럽습니다.
챙피해서 주변사람에게 상담도 못합니다.
배신....이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한평생을 살아야 하나요...
정너미가 뚝 덜어져 버렸고, 아기 없으니깐 이혼해 버리고 싶습니다.
넘 이기적이란말 하지 말아주세요.. 저두 휴학해 가며 어렵게 졸업하구,
직장생활 7년 동안 알뜰하게 모아 혼수,예단 남 부럽지 않게 했습니다.
이것도 이혼 사유가 되나요?
넘 답답해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