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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부끄럽네요 그러나.....


BY 궁금녀 2006-03-20

제가 있잖아요

 

사실은 기간은 좀 됐어요

 

치질 같기도 하고  똥꼬가

 

1달이나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정도 있으면

 

너무 쓰리고 아픈거예요

 

그래서 임시 처방으로 말려서 아기분같은걸로

 

바르고 뽀송하게 하면 몇일지나면 괜찮더군요

 

그렇게 그렇게 때만 되면 임시처방으로 ...

 

이게 어제부터 또 시작이네요

 

그래서 요번에는 병원에 가서 수술할건하고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일도 하고 있고 그래서 망설여지네요

 

저번에 누군가 들었는데 장 검사를 하면 어차피 마취를 하니까

 

의사가 알아서 레이저로 간단하게 처치한다는데 사실일까요

 

그러면바로 일도 할수 있을까요

 

정말 알고 싶어요 어떻게 하는게 빠르고 간단하게 치료할수 있을까요

 

알고 계시는분 꼭 꼭 제발 알려주십시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