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5

아들과 함께 운동했어요.


BY tkden0814 2006-03-21

아들의 요즘 대 관심사는 몸 키우기입니다. 샌드백 치기는 기본이고 윗몸일으키기. 손목돌리기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전 흉내도 못내요, 오늘은 일찍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동네한바퀴를 함께 뛰자는 거에요. 아들의 운동은 따라하지 못하지만 뛰는건 자신이 있거든요. 아들과 함께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약간 힘은 들었지만 그런대로 할만했습니다. 건강할때 건강도 챙겨야 하잖아요. 나이가 들다 보니 정말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주변에 아프신 분들을 보면서 절실하게 느낍니다. 얼마전 아버지가 심장수술을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신줄만 알았던 아버지가 갑자기 심장수술을 한다고 하여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지금은 많이 나아 지셨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곤 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아침 운동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