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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BY byunksh 2006-03-31

남편의 성격은........그냥 무지 착하고 남들한테 아주 잘하는 스탈이죵.. 회식만 하면 만취해서..찜질방에서 자고 들어오네요......... 그리고, 부하직원이 술사달라고 하면 다 사주면서........술도 약한데 그러니깐.. 그러다가 집에 못들어오고 해요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칠수 있는지 젤루 궁금해요 같이 있었던 직원한테 일일이 다 전화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