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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났네요


BY hjimom 2006-04-04

저두 한 1년전 부터 지금까지 경험하고 있지요.. 첨에 찜질방이라구 하고 쫌지나면 친구나 자신의 차에서 잦다고 하고요.. 나중엔 룸싸롱에 갔다가 취해서 할수 없었다구 하구요.... 알아 봤더니 술집여자랑 바람이나서 정신 못차리구 살더라구요 1년전부터 지금 까지두요 .... 제랑 양쪽 가족들 친구들이 다 알아도 정신못차리더라구요... 정이들어서 쉽게 해어지기가 힘들데요 저처럼 봐주구 속아주구 하다가 여기가지 가시지 말구요.. 그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면 뒷조사 확실히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