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성격이 고집스럽고 고지식해서 그런지 한사람에게만
너무 심한 집착을 해서 고민.
6학년때 아이 담임 선생님에게도 그 소릴 듣고 괜찮아질거라 생각했지만
남자친구, 여자친구하나씩사귀다 지금은 멀리 이사온뒤고 아이도나이가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그친구들에게 매여서 혼자끙끙 연락하기도 힘들고 또한 그친주들에게 반응도
없는데 불구하고 가슴 앓이하더니 이사온곳에서 한친구를 사귀었는데 6학년때 친구와
생김새 성격이 비슷 중요한것은 그아이 반응이 별로 또다시 힘들어하는 아이 보고있자니
걱정안할수가 없어서 틱 장애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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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신분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아이는 비교적 강하고 밝고 성적도 우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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