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돌연사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신 분들이 적지 않아
돌연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쩍 커진 것 같네요.
벌써 이달 들어서만도 성납합 서울 중구청장과 코미디언 김형곤씨가
돌연사로 세상을 떠났고,
밀로세비치도 사망원인을 돌연사로 보고 있다고 하니
살아 있다는게 허무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구요.
더구나 런닝머신을 뛰다가, 사우나를 하다가,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잠을 자다가, 게임을 하다가 등 돌연사의 유형도
천차만별이라 요즘의 중년 남성들은 언제, 어디서
돌연사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마저 갖는 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건강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나요?
돌연사는 말 그대로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라 건강한 사람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심근경색증은 사전에 한두번 몸에 이상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만 ‘돌연사’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운명도 하루아침에 끝장나버린 경우가 있으니까요.
최근의 이라크처럼 말이죠....
과거에 세계를 재패했던 로마나 몽고제국, 잉카제국 등
어느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예가 적지 않습니다.
모두 강한 나라였죠.
사람으로 치자면 건강한 사람이었지만
너무 건강을 맹신하다가 하루아침에 가버린 것 아닙니까?
돌연사!! 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에게도 언제든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말고 긴장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