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님 ! 늘 수고가 많으시군요.
아이키우며 힘이들때 님이 올리신 음악들으며 한시름 달래었습니다.
남편이랑 싸우고 내마음 뒤죽박죽일때 님이 올리신 음악 들으며 다시
마음 추수렸습니다.
비가 무지오는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 변함없이 음악을 듣고 내마음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들여 음악이란 선물을 올리시는
것도 분명 선한 분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는걸 알기에....
릴리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