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주 4.5일 근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 옛날이여(8)
유채꽃 진한 향기 그리고 색깔
고향
어떤날
주방보조 알바
시조부모님을 그리며
웃자! 웃자!
조회 : 228
너는 왜 안 짖노 ?? ....
BY 나땡식
2006-03-31
▒▒넌 왜 안 짖어?▒▒
앞집 수탉은
아침에 꼬꼬댁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게 일과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않니?”
닭 가라사대...
"우리집 아저씨가 백수되었는디
새벽 잠을 깨워서 쓰겄냐?"
넌 왜 요즈음 짖지 않고 조용한 기여?
요즘 그 흔한 성대수술이라도 했냐?”라고 하자...
개가 대답 했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세상천지를 봐도
모두가 도둑놈들 판인데,
짖어봐야 뭐하노 내 입만 아프지"
~~~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아!
우리가 길을 걸으면 말하지 ..
그래서 아이들이 글을 열심히..
서예는 노인복지관에서 일주일..
자연의 선물이지요 꽃도 예쁘..
교복을보니 경기여고 교복같은..
바쁠때 지인집에 잠깐씩 도우..
뇌활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월수금 오전에 일하는 분이 ..
저도 기분 나쁠까봐 말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