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첨으로 스케일 큰 뮤지컬을 보게됐다
보기 전엔 뮤지컬 이해나 할려나,,,졸면 어떻하나
걱정을 많이했다,,,두시간 동안 눈을 땔수 없게
만든 그 뮤지컬,,,,몇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슴이 설레인다,,,,다시 보고싶다,,,,,
주연 배우도 아닌 조연배우한테 피이일이
파아악하니 꽂혀,,,,다시 보고싶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