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려준 곡을 울 딸과 같이 들었어요.
울 딸이 릴리님이 대단하시답니다.
신청곡을 어디서 찾아 오는지 신기한가 봅니다.
앞으로 필요하면 또 부탁해도 되죠.
남은 시간 행복 만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