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방가방가
처음 부터 이런 글 써도 될지 고민했는데요 그냥 쓸게요 ^.~
저는 아이가 2명인대 큰아이는 초등학생이고요 작은아이는 12개월 접어든 아이람니다
작은 아이을 낳기전 까지는 일을했어요 사실 지금처럼 집에서 살림만하는것은 결혼전후로
처음이거든요
둘째아이를 낳고 난후에는 스트래스 를 좀받았어요 그래서 심한 스트래스로 모유가 않나와
하는수없이 백일전후에 분유로 먹이거든요 하지만 아직은 자신감이 없는것같아요 사람과
말하는것도 정말이지 조금은 힘이 들어서 고민 끝에 아기를 오전반만 놀이방에 보내고
저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같은대 아기 한대는 미안한감이 있어요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할지도 고민이고요
사실 여긴 시골아닌 시골이거든요 ^^
저의 글을 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여러분 행복하세요 ~~~ ㅃ2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