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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똥배는 국가경제에 막대한 적이다.


BY 나땡초 2006-04-10

제목 : 비만과 똥배는 국가경제의 죄인이다


허리띠 한구멍 늘때마다 10 년씩 수명이 감소됨 ㅡ 의학 통계.

배나오고 살찐거는 본인이 운동을 싫어하고 노상 먹어되는 돼지근성 때문임.
비만은 이미 중풍,고혈압.당뇨.심장병과 같이 5대 성인병으로 분류되고 있고
만병의 근원으로 된다는 것이 의학계의 통설임.

그리고 배가 나온거는 미관상 타인에게 혐오를 줄수 있으므로 외출을 삼가 합시다.
남자는 허리둘레(배꼽기준) : 90 cm 가표준이고... 여기에서 10 % 가 넘으면
정말로 중환자로 분류가 되니까 채식을 위주로하고 육류나 인스턴스 가공식품.
빵.떡.당분 포함된 음료수.특히 피자.햄.소세지 등 패스터푸드 음식은 딱 끊어야한다...
자기의 건강은 지신이 쓰쓰로 보살펴아하고 최소한의 남에게 미관상의 피해를
않보이게 한다는 기본의 양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간식은 일체끊고 술도 딱 끊어야됨.
저녁식사는 잡곡.체식위주로 1공기이상은 절때 먹지말고 가급적 금식을하고
특히 오후 7 시이후부터 잠들기 전에는 물 이외는 절때로 먹어서는 않된다.
즉 에너지의 근원인 칼로리 섭취량을 소모량보다 적게 먹어야
(섭취량 - 소모량 = 체중증감) 가 성립되고 인체의 비만부위중 가장 건강에

위험하고 미관상 꼴불견 부위가 두드러져 보이는 똥배살 이다.
그리고 비만으로 인한 여러가지 성인병 발생률이 턱없이 많아져
국민 의료보험료가 가중되고 특정 비만환자들만 해택을 누린다.
(비만자는 표준체중에 비만율에 따라 의료보헙 수가를 올리도록 입법화 해서
비만 의료보험료를 추가고지를 해야 한다 = 본인 개인 생각임)

일부의 짐승들이나 파충류도 가을까지 많이먹고 살찌워서 겨울내내 아무것도 않먹고
동면에 들어가는데 살찐 인간들은 동면에 못들어가니 굶어서 지방을 줄이는 방법과
지속적인 운동으로 과다 공급된 칼로리의 축적물인 지방을 빼는 수밖에 없다.
이뱃살을 무조건 줄여야 성인병에서 조금이나마 안심할수가 있다..
비만하거나 똥배가 나온 사람은 반드시 한두가지 이상의 성인병을 갖고있는것이
일상적인 의학통계자료에서 분명히 나와 있다.그래서 건강한자의 의료보험료를 가중시킨다.

선진국에서는 비만한자는 성인병보유와 동작이느리고 나태하다 하여 정치인이
될수가 없고 국가공무원의 임용시험에서 제한을 두고 있으며 임용후에
비만이되면 진급에서 누락되고 요직과 중요업무를 제한한 시킨다. 그리고
군인일 경우에는 비만해지면 강제 퇴역시키는 규정이 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비만을 아주 중대한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대책]

매일 10 km 씩 구보와 하루에 500 번의 줄넘기와 수영.테니스.탁구 등의 유산소 운동을
1년정도하면 치유가 될거로 보인다.

절때로 먹는 음식열량이 일일 생활과 운동등으로 소비하는 열량 이하를 먹으면
생물과학적,의료학적으로 똥배와 비만병을 줄일수가 있다는 이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