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방가방가
어제는 돌쟁이하고 잠을 자는데 조금은 무서웠어요
딸아이는 이제 초3인대 시험날 얼마 않나마서 학원에서
공부하고 그곳에서 잠을 자고 바로 학교 간다고 ~~~
서방은 밤근무라 일나가야 하니 이거
정말이지 심난하더군요 ^^
아직는 밤늦게까지 공부를 안해도 될것 같은대
꼬마가 하러고 하니 말리기도 말리다가
한참 취미가 붓은 것같은데 공현이 말리다가
훗날 엄마 때문에 란 소리 듣을까 .......
요즘은 딸아이를 일어버린것 같아요
금요일날은 아에 학원에서 선생님들 하고
보충하고 그곳에서 잠을 자고 일요일날 에
집에 들어오니 정말이지 누가 엄마인지 ^^
(ㅎㅎ 참고로 아이학원이 3살때부터 다니던곳 *^.^* )
그러나 저러나 하늘이 아무래도 구멍이 난것같아요
몇칠째 비가오니 농경기라 비가와야 하지만
빨래는 어떻게해요
세탁기로 말리자니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것같고
ㅜㅜ 아파트에 살때는 날씨 걱정안하고 살았는데
시골에 들어와 사니 조금은 날씨를 걱정하내여
사실 제가 시골이 좋아서 들어왔지만 ㅋㅋ
도심에서만 사닌까 답답해서 언젠가는
시골에서 살고싶다고 생각 했거든요
이곳도 살기는 좋은 편인대 친구를 만나려면
올라가야하닌 그것이 답답
ㅎㅎ 님들 오늘도 줄거운 하루 되세요
P.S: 여기까지 일어 주셔서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