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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공하리자. 잘살아야지


BY 쟈스민 2006-04-13

요즘 가정폭력이 많이 대두대고 있다

아버지  아버지  지금은  다른여자와 그여자가 데리고온 자식과 잘살고있다

오빠도 그냥 남에게 손벌리지않고 열심히 살고 동생도 부부가 열심히 살아간다

가난 정말 지긋지긋한 가난

지금이 좋다 아이도 건강하고 남편

조금 성격이 있지만 그래도 그런데로 그냥 산다

중학교시절 어느 큰부자집을 가게 되었다

"너 여기서 식모나 해라 " 그집에는 나이 조금 먹은 여자가있었는데

그집에서 일하는 식모같았다. 거기를 왜 갔었는지 기억은 잘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난 그부자집에서 일하지는 않았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직해서 결혼을 했다  지금도 귀에 생생하다

그때의 그말이 내새끼는 그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공무원이였던 아버지는 집도 팔고 오빠이름으로 집을 사서 돈이 없단다

연금은 잘나오겠지 설마 연금으로 다른일을 했을까

본인집이 있으면 나중에 힘들겠지 지금 사는 여자는 좋겠어

남편죽어도 연금반은 나오고 가진돈도 있으니까

백세 천세 아주 도끼 날달아 가면서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지금사는 여자 종처럼 부리면서 나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