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방님들 방가방가 ^^
오늘 날이 넘좋아요 ~~~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
그래서인지 동막골소녀처럼
머리에 꽃을 꼭고 하얀 원피스를 입고 ㅋㅋㅋ
들판을 거니고푼하루 **마음은 굴뚝이지만 .......**
낼이면 아들 둘잔치날인대 걱정아닌 걱정 *().()*???
손님들 초대는 했는대 날씨가 오늘 처럼
도와주워야 하는대 혹시 황사라도 ......
ㅜㅜ 시어머니가 온다는 말을 듣고
몇칠째 잠이 오질않아서 못잤더니
생각지도 않게 살이 빠졌냉 ㅋㅋ
과연 어머니 오셔도 내가 받아 들일수있을까 ????
혹시나 사람들 앞에서 표정관리 못하면
어떻게하나 이런 저런 고민하느라
밤잠을 못자요 빨리 낼이 지나 같으면 좋겠내요
그럼 두다리 피고 잠잘것같은대......... ^.^
여러분 오늘도 줄거운 하루되세요 . ~~~~~~